정말

crossin/하루

지긋지긋하다 너네 왜 다 아는 사이니?


도망칠 곳이 없는 세상인 것이다. 그러나 물론 그 사람들은 나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상관 없을 것이지만,

그냥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숨이 막혀오는 것이다. 


그 안에서 세련되게 살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많이 부족해서 머리가 아프고 속이 쓰리다. 


미숙함

'crossin > 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싸움  (0) 2016.07.17
그치 익숙하지  (0) 2016.05.06
쓰레기들  (0) 2016.04.27
남을  (0) 2016.04.25
진심으로  (0) 2016.04.25